김장 언제 하는 게 좋을까, 입동 기준과 지역별 시기 차이
입동(양력 11월 7일~8일)을 전후해 김장을 담그는 것이 전통적 방식이지만, 최근에는 기온 변화로 시기가 늦어지는 추세입니다.
기준 시각 2026-10-22 00:55 (KST) ·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했고, 진행 중인 이슈라 수치는 바뀔 수 있어요.

이미지: AI로 생성한 이미지(FLUX.1 schnell · Cloudflare Workers AI). 실제 사진이 아니며 특정 사건·인물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 입동은 양력 11월 7~8일경으로 전통적으로 김장을 담그던 시기이지만 최근 점차 늦어지는 추세입니다.
- 기상학적 겨울 시작일은 입동보다 늦어 전국 평균 12월 4일, 서울은 11월 24일입니다.
- 김장은 2013년 한국, 2015년 북한이 각각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한 한반도 전역의 풍습입니다.
- 지역별 김장 적정 시기는 체감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 날짜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 올해 구체적 김장 시기나 지역별 세부 날짜는 기상청·농촌진흥청 등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입동, 올해는 언제일까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이 225도가 되는 때를 말합니다. 양력으로는 매년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에 해당합니다.
절기 순서로 보면 상강(10월 23~24일경) 다음, 소설(11월 22~23일경) 이전에 자리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경계로 여겨지는 절기입니다.
입동과 김장이 함께 언급되는 이유
위키백과 '입동' 항목에는 대체로 입동을 전후하여 김장을 담갔다는 풍속이 기록돼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김장 시기가 늦어지는 추세라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음력 10월 10일에서 30일 사이에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고사를 지내거나 조상의 묘에 시제를 지내고, 이웃과 나누어 먹는 풍속도 입동 무렵의 세시풍속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김장이라는 문화 자체는 무엇인가
김장은 겨울 동안 먹기 위해 김치, 깍두기, 동치미 등을 미리 담가두는 것을 말합니다. 한반도 전역에서 행해지는 풍습이며, 2013년 대한민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5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습니다.
문헌상 기원은 고려시대 이규보(1168~1241)의 시에서 무를 장이나 소금에 절인다는 내용으로 언급된 것이 처음이며, 지금과 같이 초겨울에 김치를 담그는 기록은 19세기 문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기상학적 겨울 시작일은 입동보다 늦다
입동은 태양의 위치(황경)로 정하는 절기이고, 실제 기온을 기준으로 한 기상학적 겨울 시작일은 이와 다릅니다. 대한민국 기상청은 9일 동안 일 평균 기온이 5도 미만으로 내려간 뒤 다시 올라가지 않을 때 그 첫날을 겨울 시작일로 정의합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전국 6개 지점(강릉, 대구, 목포, 부산, 서울, 인천)의 1991~2020년 평균 겨울 시작일은 12월 4일이며, 서울만 따로 보면 같은 기간 평균 11월 24일입니다. 입동(11월 7~8일경)보다 보름에서 한 달 가까이 늦은 셈입니다.
지역별로 기온이 내려가는 시점이 다른 만큼, 같은 '김장철'이라도 남부와 중부, 북부 지역의 체감 시기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지역별 구체적인 김장 적정 날짜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별도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 구분 | 기간 | 겨울 시작일(1991~2020년 평균) |
|---|---|---|
| 전국 6개 지점(강릉·대구·목포·부산·서울·인천) | 1991년~2020년 | 12월 4일 |
| 서울 | 1991년~2020년 | 11월 24일 |
김장은 어떻게 담그나
김장에는 배추, 무, 대파, 쪽파, 갓, 마늘, 생강, 양파, 고춧가루, 소금, 설탕, 액젓 등이 쓰이며 지역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가 상당히 다릅니다.
기본적인 방법은 배추를 반으로 쪼개 9시간 정도 소금물에 절인 뒤 냉수에 헹궈 탈수시키고, 무채에 고춧가루와 각종 채소·마늘·생강을 넣어 버무린 소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후 소금, 설탕, 젓갈로 간을 맞춘 소를 절인 배추잎 사이에 넣고 겉잎으로 싸서 항아리에 눌러 담습니다.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보편화되면서 보관 걱정은 줄었고, 김치를 사 먹는 가구도 늘었지만, 여전히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그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입동은 언제인가요?
A. 입동은 양력으로 매년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해당 연도의 공식 절기표나 공식 발표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입동에 꼭 김장을 해야 하나요?
A. 전통적으로 입동을 전후해 김장을 담갔다는 풍속이 있지만,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늦게 떨어지면서 김장 시기도 늦어지는 추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드시 입동 당일에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 지역마다 김장 시기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상청이 정의하는 기상학적 겨울 시작일 자체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만 이번 자료에서는 남부·중부·북부 지역별 구체적인 김장 날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아, 지역별 세부 시기는 각 지자체나 기상청 공식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와 기준
- 위키백과(한국어) '입동' (확인 2026-10-22 00:52)
- 위키백과(한국어) '김장' (확인 2026-10-22 00:52)
이번 글은 위키백과의 '입동'과 '김장' 항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올해(2026년) 구체적인 김장 적정 시기나 남부·중부·북부 지역별 세부 날짜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다루지 않았으며, 이는 기상청이나 농촌진흥청 등의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메모 이 글은 입동과 김장의 일반적인 관계를 정리한 내용으로, 올해 구체적인 김장 적정 시기나 지역별 세부 날짜는 다루지 않았으니 기상청·농촌진흥청 등의 최신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동(절기상 겨울의 시작)과 기상학적 겨울 시작일은 보름에서 한 달 가까이 차이가 나므로, 두 개념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장 시기는 절기뿐 아니라 그해 기온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작성·검수 원칙과 AI 도구 사용 방식은 편집 방침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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